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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aken with Cinemagra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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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shi + sk8 boarding + shower w/ bear & jambox = happ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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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이트 보드를 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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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gularJS 써보기

그 동안 벼르고 벼르던 AngularJS를 써서 간단한 웹 채팅 클라이언트를 하나 만들고 있다. 클래스메이트 위키 이후로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일이 별로 없었던 터라,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다뤄본 Javascript MVC Library는 Backbone.js이다. 나름 Backbone을 가지고 타임라인 기반 서비스도 만들어보고 실시간으로 공동 편집이 가능한 위키 서비스도 만들어봐서 그런지 꽤 깊게 파본 편이어서 Javascript MVC는 무릇 이래야 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였는지, 나에게 AngularJS가 요구하는 생경한 문법은 선뜻 써보는 데 엄청난 장벽으로 작용했다.

구글 트렌드에서 본 backbone.js와 angularjs의 인기도

하지만 최근 대세는 AngularJS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. 내 읽기 목록에 Backbone이란 단어는 거의 등장하지 않기 시작했고 AngularJS 튜토리얼들은 과거 Backbone이 한참 뜰 때 이상으로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.

최근 너말고 니친구의 고객 문의가 급증하면서, 이메일보다는 좀 더 직접적인 루트로 CS를 하기 위해 어드민 계정을 이용해 웹으로 채팅을 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가 필요한 타이밍이 왔는데, 이게 기회다 싶어서 AngularJS를 이용해 웹채팅 클라이언트를 개발해 보았다.

튜토리얼을 응용해서 몇 시간 삽질하다보니 금세 정적인 JSON 데이터로 뿌려지는 채팅앱의 틀이 잡히더니, 거기에 http backend를 붙여서 실 데이터와 연동하고, pusher로 실시간 기능을 넣으니 디자인만 빼면 이미 훌륭한 채팅 앱이 완성됐다 오오..

디자인은 허접하지만 잘 동작함

완성하고나면 AngularJS를 쓰면서 느낀 점, 그리고 채팅 클라이언트를 만들면서 사용한 다른 툴들에 대해서 따로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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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북 프로 레티나를 주말 내내 썼더니 내 에어가 오징어가 돼버렸다 ㅠㅠㅠㅠㅠㅠ